안녕하세요. ^^ 아빠의 마음으로 쓰는 블로거 쁨쁨이 아빠입니다.
지난 주말에 우연히 남양주 금곡에 있는 이석영 광장에서 열린 남양주 점프벼룩시장을 구경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예전에 삼패한강시민공원에 놀러 갔다가 벼룩시장을 구경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이석영광장에서 열렸습니다. 그래서 호기심이 생겨서 알아본 정보를 공유해드리고 싶습니다.
1. 남양주 점프벼룩시장 소개 및 정보
2. 남양주 점프벼룩시장 개장 정보
3. 참여 방법 및 유의사항
4. 이석영 광장에서 진행되는 벼룩시장 참여 꿀팁
< 남양주 점프벼룩시장 소개 및 정보 >
남양주 점프벼룩시장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구현을 목표로 2010년 부터 진행해 온 행사였습니다. 생각보다 역사가 오래되었네요. 코로나 기간 3년 동안은 운영이 되지 않았고, 2023년에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작년 2024년에는 총 참여인원이 19,000명 가까이 되고 참여자들의 기부금이 총 3백만 원이 넘었다고 되어있습니다.

보통 참여자들의 판매 수익의 10프로 이상을 자율 기부하는 형태이니 전체 거래 금액은 3천만원이 넘는다고합니다. 사용하던 중고 물품을 사고파는 벼룩시장이지만, 참여자들이 많아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남양주 점프벼룩시장 개장 정보 >
점프벼룩시장은 매주 같은 장소에서 진행되지 않고 장소를 옮겨가며 열립니다.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서 오후 4시까지 열리며, 야외에서 진행되는 특성상 무더위가 있는 7월과 8월은 행사가 열리지 않습니다. 매주 열리는 장소는 아래 사진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 또한 외부에서 진행되는 행사이다 보니 미세먼지가 많거나 비가 내려도 벼룩시장은 취소가 됩니다.


< 참여 방법 및 유의사항 >
참가대상
시민 누구나
판매참가 제한자(전문상인, 경고누적자 등)는 확인 후 배제
참가분야
개인판매 : 중고물품 판매 및 교환
홍보 및 체험 : 우수농산물 및 관내기업 홍보, 단체·동아리 활동, 공익캠페인
문화공연 : 학교·지역·주민자치센터 동아리 재능 기부

참가접수
인터넷 접수남양주시 홈페이지 신청자 본인이 인증(휴대폰 또는 아이핀 인증) 후 참여신청 가능
접수기간 : 참가 희망 점프벼룩시장 1주전 월요일 아침 9시 ~ 행사 개최 주 화요일 저녁 6시 (총 9일간)
당첨자발표 : 점프벼룩시장 해당 주 수요일 14:00 이후 문자 발송
(예시) [2025년 4월 5일 점프벼룩시장] 접수기간
→ 2025년 3월 24일 월요일 아침 9시 ~ 2025년 4월 1일 화요일 저녁 6시
(2025년 4월 2일 수요일 14:00 이후 당첨자 문자발송)
100% 인터넷 접수하여 당첨된 판매참가자만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접수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인터넷 접수자 미참가로 인한 공석 발생시만 가능)
참가자 준비물
신분증(사진포함)
개인판매 : 판매물건(판매불가물품 확인)
돗자리(2m × 1.5m), 물, 간식, 햇빛가리개, 약간의 거스름돈 등
홍보 및 체험 : 홍보물품 등(홍보부스 및 테이블, 의자 등은 사전협의에 의거 제공)
문화공연 : 부가적 음향장비 등(공연대기실 내 테이블, 의자 등은 사전협의에 의거 제공)
참가비
없음 (단,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판매 수익금의 10% 자율기부 참여)
유의사항
판매수량 : 별도 제한 없으나 개별 판매구획을 넘을 수 없음
판매불가 : 새 물품, 재고상품, 화장품, 3개 이상의 동일물품, 가짜 명품, 음식물, 약품류, 성인물품, 고가물품, 동·식물류
위험물, 수공예품(액세서리, 그림 등), 재활용 제작물품(천연비누) 등
< 이석영 광장에서 진행되는 벼룩시장 참여 주차 꿀팁 >
저희는 평소 이석영광장을 자주 갑니다. 공원이 잘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킥보드나 뛰어놀기 좋고, 여름에는 바닥분수도 나와서 신나게 놀 수 있습니다. 그늘이 많이 없다는 것은 단점이지만 그래도 주변에 의자나 나무그늘이 있어서 중간중간 쉴 수 있습니다. 또한 뒤편에는 유명한 홍유릉이 있어서 함께 방문하기도 좋습니다.
지하에는 베이커리씨어터 카페도 있어서 음료와 빵을 먹으면서 쉬기도 좋습니다. 화장실도 잘 되어있습니다. 특히 테이블이 많고 안쪽으로는 이석영 열사에 관한 전시와 일제강점기 형무소가 재현되어 있어서 아이들 교육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평소에는 주차가 괜찮은 편이지만, 이번처럼 벼룩시장이라도 열리는 날에는 주차장이 난리입니다. 조금만 늦게 오셔도 주차하기가 어려우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 이석영광장에 주차장이 만차라면 주변에 주차를 하시면 되는데요, 무료로 주차 가능한 두 군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다음에 방문 계획이 있으시다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살다 보면 깨끗하지만 안 쓰는 물건들이 많아집니다. 그럴 때 당근으로 팔기는 애매하고, 그렇다고 버리기에는 아까운 물건이 있으시다면 벼룩시장에 참여해 보시면 어떨까요? 사람들과 소통하는 즐거움이 있고, 환경을 보호하는 일에 참여할 수 있는 기쁨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 가족도 다음에 참여해보고 싶은 그런 행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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