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리뷰/맛집

[이케아 강동점에 등장한 프렌치토스트 원탑 크래킹커피 2호점 후기]

아빠의 마음 2025. 5. 12. 13:02

안녕하세요. ^^ 아빠의 마음으로 쓰는 블로거 쁨쁨이 아빠입니다.

 

지난번에 이케아 강동점이 오픈을 하고 나서 한번 다녀왔는데요, 그때는 이케아와 이마트 푸트코트를 위주로 구경을 하여서 다른 매장은 구경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같은 건물 4층에 새로 입점한 크래킹커피를 다녀왔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내돈내산 후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1. 크래킹커피 위치와 정보

2. 추천 메뉴와 분위기

3. 내돈내산 장점과 아쉬운점

< 크래킹커피 위치와 정보 >

크래킹커피 1호점은 더현대와 함께 핫한 백화점으로 꼽히는 판교현대백화점에 있었습니다. 거기에서도 이미 맛집으로 유명해져서 강동에 2호점을 새로 오픈하신 것 같습니다. 2호점 위치는 서울특별시 강동구 고덕비즈밸리로 51 4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사실 그냥 이케아 강동점이나 이마트 푸드마켓 고덕점을 검색 후 방문하셔서 4층으로 오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크래킹커피 강동점크래킹커피 강동점 입구
크래킹커피 강동점 외관

< 추천 메뉴와 분위기 >

크래킹커피는 프렌치토스트와 아메리카노의 완벽한 조합으로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카페 내부는 모던한 깔끔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 커피 한 잔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또한 저희가 방문한 날이 비가 왔는데요, 벽 한쪽이 통창으로 되어있어서 커피를 마시면서 비 오는 밖을 보는 것도 나름 분위기 있었습니다.

크래킹커피 강동점 실내 셀프바크래킹커피 강동점 실내 자리
크래킹커피 강동점 실내

크래킹커피는 프렌치토스트로 매우 유명한데요 실제로 판교에 있는 본점에서는 하루에 5번, 한정 판매됩니다. 각 시간대마다 30개의 프렌치토스트만 준비되기 때문에, 빠른 주문이 필수입니다. 2호점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희가 방문한 2시가 좀 넘은 시간에는 특별히 기다리거나 하는 거 없이 주문하고 바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매장 입구에 인생 토스트라는 배너를 걸어둘 만큼 프렌치토스트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 것 같았습니다. 

크래킹커피 강동점 카페라떼크래킹커피 강동점 필터 드립커피크래킹커피 강동점 프렌치토스트
크래킹커피 강동점 커피와 프렌치토스트

저희는 필터드립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프렌치토스트를 주문하였습니다. 커피는 원두 종류를 고를 수 있어서 취향에 맞게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프렌치토스트는 메이플시럽과 소금이 같이 나왔습니다. 갑자기 웬 소금?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조금 찍어서 먹으니 소금이 단맛을 더욱 증폭시키는 아주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조합이었습니다. 

크래킹커피 강동점 원두종류크래킹커피 강동점 음료 메뉴크래킹커피 강동점 실내 토스트종류
크래킹커피 강동점 메뉴판

< 내돈내산 장점과 아쉬운 점 >

장점 : 흔한 아메리카노가 아니라 필터 커피를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원두 종류에 따라 가격이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선택 가능한 원두가 4가지가 있어서 취향에 맞는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주차도 2시간 넣어주셔서 편하게 앉아서 쉬면서 커피를 마실 수 있었습니다. 커피메뉴나 프렌치토스트 모두 정말 맛있었습니다. 프렌치토스트는 정말 겉바속촉의 정석이었습니다. ^^ 다음에는 아이스크림 토스트나 크림 토스트도 한번 먹어보고 싶어 졌습니다. 

매장 내에 자리가 많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크게 붐비지 않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다른 매장에 비해서 사람이 많은 걸 보니 벌써 입소문이 난 것 같습니다. 

단점 : 필터커피의 경우 작은 유리 주전자머그에 담겨 나오면 그걸 작은 유리컵에 덜어서 마시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냥 유리컵에 담아주면 될 텐데 왜 이렇게 주지?라는 의문이 들었는데, 컵에 옮기고 보니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한 번에 다 따를 수 없었습니다.

드립의 특징이라 어쩔 수 없지만 약간 색깔이 연하고 특히 계속 커피를 옮기다 보니 빨리 식는다는 건 단점이었습니다. 여름에 에어컨 밑에서 마신다면 더 빨리 식을 텐데... 그럼 아쉬움이 크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 

토스트의 경우에는 이미 워낙 맛으로 검증이 되었고 유명한 곳이어서 그런지 흠잡을 데 없이 좋았습니다. 9천 원이라는 가격은 좀 고민이 되는 부분이지만 그래도 인생 토스트라고 하니 한번 정도는 드셔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외식을 할 때 주로 고려하는 것 중 한 가지는 바로 내가 집에서 비슷하게 만들 수 있냐 없냐입니다. 이왕 사 먹는 거 내가 만들기 어려운 걸 사 먹고 싶죠. 그런 면에서 프렌치토스트는 집에서 시도하기는 좋은데 정말 맛있게 만들어 먹기에는 어려운 메뉴인 것 같습니다. 기분이 우울하고 기분 전환이 필요하시다면, 크래킹커피에서 달달한 프렌치토스트를 한 번 먹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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